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자금, MVP 개발에 어떻게 써야 할까요?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선정 후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사업화자금을 외주 개발에 얼마나 써도 되는가”입니다. 실제 관리기준과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MVP 개발비를 안전하게 배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팀이 만든 MVP: KeepIt · 도너블 외 다수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화자금 규모
정확한 지원 규모, 신청 자격, 접수 일정은 매 공고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반드시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의 최신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예산 배분과 MVP 개발 방향을 참고하기 위한 일반 가이드입니다.
MVP 개발 외주비, 얼마나 배정해야 안전할까요?
외주용역비는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자금으로 사용 가능한 항목입니다. 다만 전체 예산의 50%를 넘는 금액을 외주비로 편성하면 “자생력이 없는 팀”으로 판단해 평가에서 감점되거나, 심한 경우 예산 조정을 요구받는 사례가 있습니다.
반대로 앱 개발처럼 사업의 핵심 기능을 전액 외주로만 편성하는 것도 권장되지 않습니다. 심사에서는 대표자 스스로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내재화할 의지가 있는지를 함께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위 비율은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창업자들의 사업비 편성 경험을 참고한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정확한 집행 기준은 선정 후 안내받는 사업비 관리기준 공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원금이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매칭되어 대표자 자기부담금(약 30%)이 추가로 필요한 구조라 예산 편성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별 정확한 기준은 선정 후 관리기준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컴파운딩은 이 범위 안에서 핵심 MVP 기능에 집중한 효율적인 개발 범위를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외주비 예산으로 어느 정도 MVP가 가능할까요?
사업화자금의 30~40%를 외주 개발비로 배정한다고 가정했을 때, 실제로 어떤 플랫폼과 기능까지 만들 수 있는지 견적 계산기로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자금으로 앱 개발 외주비를 전부 써도 되나요?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체 예산의 50%를 넘는 금액을 외주비로 편성하면 평가에서 감점되거나 예산 조정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통상 외주비 30~40%, 인건비 20~30% 수준으로 배분한 팀의 통과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선정 후 안내받는 사업비 관리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초기창업패키지와 예비창업패키지 중 MVP 개발에 더 유리한 쪽은?
두 사업 모두 외주용역비 항목으로 개발비 집행이 가능해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창업패키지는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친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이라 지원 규모가 다소 크고(평균 약 5,000만원),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 전 단계로 평균 지원 규모가 약간 작습니다(평균 약 4,000만원). 본인의 창업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대표자를 대상으로 평균 약 7,000만원(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금이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매칭돼 대표자 자기부담금(약 30%)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창업 공간 입주와 코칭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는 점도 차이입니다. 외주비 편성 기준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와 다를 수 있어 선정 후 별도 관리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MVP 개발업체는 언제, 어떻게 선정해야 하나요?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에서 이미 대략적인 개발 범위와 예산을 명시해야 하므로, 지원 신청 전에 개발업체와 미리 상담해 현실적인 견적 범위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비 집행 기준에 맞춰 정식 견적서와 계약서를 준비하게 됩니다.
MVP 개발 범위는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적절한가요?
사업화자금 규모(평균 4,000~5,000만원)와 외주비 권장 비율(30~40%)을 고려하면, 실제 외주 개발에 배정 가능한 금액은 대략 1,200만원~2,000만원 내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예산 안에서는 모든 기능을 담기보다 핵심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최소 기능 중심으로 MVP 범위를 좁히는 것이 현실적입니다.